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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존재이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셔서 부족하게 닮은 존재마저 완전히 사랑하신다. by think_why 2019. 10. 14.
축복 복을 안 주신다고 예의없게 하나님을 탓하지 말자. 복을 주시는 분은 복보다 낮은 분이 아니란 말이다. by think_why 2019. 10. 14.
사랑, 자랑 주님을 사랑, 주님을 자랑.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by 최성은 목사님 2019. 10. 14.
계속할 수 있겠는가 불의를 행할 때, 주님이 보고 계신다. 그럼 이제, 계속할 수 있겠는가? 믿음의 불이익을 행할 때, 주님이 보고 계신다. 그럼 이제, 계속할 수 있겠는가? by think_why 2019. 10. 14.
고민마세요 술 담배 음란물 가능하냐 묻는 기독교인은 '거룩'의 의미를 다시 배워야한다. by think_why 2019. 10. 14.
절대적 강함 악마는 강하다. 인간은 절대로 맞서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너무나 강력하셔서 우리가 그 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악마는 패배한다. by think_why 2019. 10. 14.
기적 예수님은 단 한번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적을 행하시지 않았다. 그 이유는 오직 인간을 사랑하셨음이고, 믿음을 경험하게 하사 구원 받게 하려 하심이다. by think_why 2019. 10. 14.
이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하시진 않는다. 상상치 못할 수 많은 방법을 동원하셔서 일하신다. 이해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고,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 순종이다. by think_why 2019. 10. 14.
전도 전도란, 선교란, 우리의 지혜나 설득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순종하여 경험하고 목도하는 것입니다. by 송태근 목사님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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