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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ty41

시점 죄에 넘어지는 현실에 집중하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다. 진정으로 회개하면 죄를 기억조차 않겠다는 말씀에 집중하면 달려갈 수 있다. by think_why 2019. 10. 14.
칭의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이 한 명도 없다. 예수님이란 렌즈를 통해 믿는 자들을 바라보시고, 의롭다 칭해주신다. by think_why 2019. 10. 14.
느린 응답 하나님의 응답이 느리다고 투덜댔다. 그 응답은 나중에 크게 이루어졌다. 어리석은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오래 준비하셨는지 그제서야 깨달았다. by think_why 2019. 10. 14.
두 가지 죽음 죽기 전에 먼저 죽어라, 나중에는 기회가 없다. "Die before you die, there is no chance after." by C.S.Lewis 2019. 10. 14.
거룩한 무책임 믿음의 선택으로 다가올 문제들은, 거룩한 무책임으로 맡겨드리고 기도와 최선을 다할 뿐이다. by think_why 2019. 10. 14.
부족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존재이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셔서 부족하게 닮은 존재마저 완전히 사랑하신다. by think_why 2019. 10. 14.
축복 복을 안 주신다고 예의없게 하나님을 탓하지 말자. 복을 주시는 분은 복보다 낮은 분이 아니란 말이다. by think_why 2019. 10. 14.
사랑, 자랑 주님을 사랑, 주님을 자랑.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by 최성은 목사님 2019. 10. 14.
계속할 수 있겠는가 불의를 행할 때, 주님이 보고 계신다. 그럼 이제, 계속할 수 있겠는가? 믿음의 불이익을 행할 때, 주님이 보고 계신다. 그럼 이제, 계속할 수 있겠는가? by think_why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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